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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가다움, 패션 단추로 승부

Friday, Feb. 17,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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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설립… 연 1400권 샘플북 제공

자가 재킷을 여미고 단추를 채우는 순간, 비로소 스타일은 완성이 된다. 남성복은 여성복에 비해 옷을 구성하는 장식의 오브제가 상당히 제한적이다. 때문에 옷의 중심에 위치한 단추는 매우 중요한 패션의 포인트다. 작은 단추 하나로 가치 있는 상품이 완성된다. 혜가다움은 이런 단추를 만드는 곳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단추를 납품하는 곳은 아니다. 부자재라 칭하는 단추는 혜가다움이 오픈하기 전까지 단순 기능으로서의 용도가 컸다면, 이제는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혜가다움 설립 이래 많은 남성복 브랜드는 ‘단추 상담’이라는 것을 하게 됐다. 원자재인 원단 상담은 당연히 하는 일이지만 소위 부자재인 단추에 관한 상담은 당시 유일무이했다. 십수 권에 달하는 샘플북을 가지고 상담하는 것은 지금도 혜가다움만이 유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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