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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지속가능패션’ 꿈꾼다

Thursday, Feb. 16,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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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 디지털 오가며 새 길 개척

연 패션에 ‘지속 가능하다’라는 말을 적용할 수 있을까? 적용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까. ‘패션=소비’라는 인식이 훨씬 익숙한 지금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미국발 라이프스타일웨어 「나우(nau)」는 그와 같은 궁금증에 대한 진지하고 실용적인 접근을 보여 준다. 아직 국내 시장에서 익숙지 않은 문화를 갖고 있는 브랜드라 매출로 성과를 말하긴 어렵지만, 천천히 걷는 이 브랜드의 행보는 느긋하게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이미 지속 가능한 전개를 펼치는 몇몇 브랜드를 알고 있다. 「파타고니아」처럼 ‘친환경’을 통해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브랜드, 「탐스」의 1+1 기부같이 소비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는 브랜드, 「피플트리」처럼 패션을 통해 제3세계를 지원하며 윤리적인 공정과 수익의 공정한 분배를 실천하는 브랜드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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