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MK트렌드, RFID로 효율↑

Monday, Jan. 16,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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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기업과 협력 개발…연간 10억 절감



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 김문환)가 초소형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활용해 신속한 입 · 출고와 재고 관리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상품 정보가 저장된 RFID가 안테나를 통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줌으로써 물류센터와 매장 간의 반품 처리 속도와 정확도가 개선된 것이다. 비용으로 따지면 연간 10억원을 절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국내외 패션 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 회사가 RFID를 이용해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해 낸 패션 기업으로 평가받는 비결은 바로 케어 라벨에 있다. 기존의 업체들은 가격 태그에 RFID를 부착하기도 했지만 상품이 물류센터와 매장을 여러 번 이동하면서 태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확도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엠케이트렌드는 의류 부자재 전문 업체인 동아기업(대표 봉이근, 현 DV교역)과 협력해 RFID 케어 라벨을 개발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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