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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크」 파워우먼 이수연 주목

Friday, Jan. 13,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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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서 B2C로 확장… 국내 이어 해외 도전

“여기에 디스플레이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이쪽으로 다시 배치해 주세요.”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들어서자마자 매장 디스플레이를 직접 진두지휘하는 여성이 포착된다. 그녀는 당크디자인하우스의 이수연 사장이다. B2B 사업에 주력해 온 만큼 국내 패션 관계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네임이지만 「당크」는 대한항공,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기아차, 신한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넥타이, 스카프, 벨트, 보스턴백 등을 공급하는 패션 마켓의 단단한 기둥이다.
이 대표는 「당크」를 몇몇 지인에게 선물한 후 그 제품을 다시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자 거기에서 자신감을 얻어 패션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장벽을 넘어서는 것도 만만치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상품 퀄리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독일어로 ‘감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크」는 오랜 기간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패션 애호가들에게서 호응을 얻으며 토털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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