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Accessory >

쇼룸 ‘자갈’ 개척자 그들이 뭉쳤다

Friday, Jan. 6,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1582


강수정 김세진 신동준 임효진

강수정 디자이너의 「크리스탈케이」, 김세진 디자이너의 「레셔날오브제」, 신동준 디자이너의 「몽쿠스」, 임효진 디자이너의 「리밀」 등 론칭 2~3년 차 신예 주자들이 뭉쳤다. 이들은 공간을 셰어하는 공동 쇼룸에서 더 나아가 하나의 브랜드로 제도권 유통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모여 있는 ‘자갈(ZAGAL)’ 쇼룸은 지난해 4명의 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해 문을 열자마자 색다른 공간 연출과 남다른 콘셉트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지금과 같은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게 된 데의 일등 공신은 다름 아닌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일 것이다. 수제화 거리가 조성되면서부터 젊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고 폐공장과 창고 부지는 핫한 카페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지역도 젠트리피케이션*이 시작됐다.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의 장소를 일군 주역들이 감당하기에는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높아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지역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95.7%다. 서울 전체 지역의 평균이 20%대인 것에 비하면 4배 이상의 수치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