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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패션 쿠데타 「베트멍」 주목

Wednesday, Dec. 14, 2016 | 조현정 파리 리포터, harlow.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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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 반항기 뿜는 독특한 아우라 색 마스크를 쓴 익명의 다수가 옳은 가치를 위해 싸우는 영화 ‘브이 포 벤데타’를 떠올리게 하는 패션 브랜드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 과장되게 큰 옷들을 선보이고 마레의 게이 전용 섹스클럽에서 패션쇼를 열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또 패션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던 비옷이나 소방복 등을 컬렉션에 선보이며 우리의 편견을 비웃는다. 바로 익명의 디자이너 그룹이 만든 「베트멍」이라는 브랜드로, 짧은 시간 동안 파리는 물론 전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아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베트멍’은 불어로 ‘옷’이라는 평범한 뜻으로 패션 브랜드 이름이라고 하기에는 의아한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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