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Menswear >

셔츠 ODM 1위 ‘건화’ 이슈

Wednesday, Nov. 2, 2016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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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서 완제품까지… 70개 브랜드와 파트너십
“You Design We Help” 국내 1위 셔츠 ODM 업체인 건화코퍼레이션(대표 최철규)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무실 입구 벽면에 선명하게 새겨진 문구다. 이 회사는 원단 기획부터 완제품 공급에 이르기까지 셔츠에 관한 모든 것을 일괄 처리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웬만한 국내 남성복 브랜드 중에서 건화의 손을 거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셔츠에 관한 모든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실제 건화의 거래선들은 「닥스셔츠」 「듀퐁셔츠」 「질바이질」 「예작」 등 셔츠 전문 브랜드뿐만 아니라 남성복 「반하트」 「지이크」 「본」 등과 캐주얼 「테이트」 등에 이르기까지 70여개에 이른다. 드레스 셔츠부터 캐주얼 셔츠에 이르기까지, 고가의 라이선스 브랜드부터 볼륨의 중저가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각 브랜드의 포지셔닝과 특성에 맞춰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보통 경쟁 관계에 있는 브랜드들의 경우 동일한 프로모션 업체와 일하는 것을 꺼리지만 이곳은 예외다. 셔츠에 관한 노하우가 워낙 탄탄하다 보니 첨예한 경쟁 관계에 있는 브랜드들일지라도 이곳에 자문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건화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두터운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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