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Innerwear >

「코데즈컴바인이너」 잘 나가~

Monday, Apr. 21, 2014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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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이 전개하는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가 상승 흐름을 타며 매출 450억원을 향해 달려간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코데즈컴바인에서도 가장 알짜 브랜드로 커오며 ‘토종 패션 이너웨어’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내년이면 10년차에 접어드는 장수 브랜드지만 ‘심플’ ‘섹시’ ‘모던’ 컨셉을 꾸준히 지켜오며 2030소비자에게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캐릭터 굳히기와 내실을 강화해 볼륨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종빈 이너웨어사업부 사업본부장은 “코데즈컴바인 전 사업부 재정비 후 이너웨어도 향후 1000억원대로 성장할 수 있는 빅브랜드 비전을 세웠다. 오랜 시간 일관된 컨셉과 노세일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켜온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전략 상품 강화와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런칭 이후 꾸준히 노세일 전략을 지켜오며 가두 상권에서 정상판매 80%를 상회하고 있다. 그중 매출의 60% 이상을 담보하는 ‘베이직 라인’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다채로운 컬러 바리에이션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연간 1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베이직라인은 지난 2012년부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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