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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ASHION MARKET NOW] 3조6000억 남성복 맵 바뀐다

Tuesday, Mar. 4, 2014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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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마켓은 올해 전년대비 3% 신장한 3조6000억원(패션비즈 추정치) 규모가 전망된다. 2011년 3조7400억원까지 성장했으나 이후 정체돼 지난해 3조4920억원으로 떨어졌다. 올해는 수출이 살아나고 주택경기가 호전되면서 내수시장이 살아나 남성복 마켓도 예년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남성들의 착장이 슈트에서 비즈니스캐주얼로 변화하면서 조닝의 경계는 점차 붕괴되고 있다.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은 심화될 것이며 슈트와 캐주얼, 그리고 스포츠 요소가 믹싱된다. 이는 남성복뿐 아니라 캐주얼, 아웃도어, 스포츠 등 다른 장르와의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 「유니클로」 「자라」 「망고」 등 글로벌 SPA는 물론이고 「스파오」 「지오다노」 「크리스크리스티」 등도 맨즈 라인을 강화하는 등 캐주얼 착장의 남성을 집중적으로 노리면서 마켓 셰어가 분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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