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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전문 「사레와」 ‘성큼’

Monday, Sept. 17, 2007 | 김은수 기자, sue0207@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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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정통 아웃도어 올해 말까지 60개점 목표

아웃도어 전문업체인 사레와코리아(대표 오선동)의 행보가 빨라졌다. 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사레와」의 하반기 유통망을 확장해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알파인(산악·암벽) 전문’ 정통 브랜드로 장비에서 웨어류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유통망은 대리점 위주로 49개이며 올해 말까지 60개를 목표로 한다. 인천 부평점과 계산점, 부천 중동점 등이 핵심상권이며 하반기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수입과 라이선스 비중은 30대70으로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1935년 독일에서 암벽장비로 시작했으며 유럽에서는 산악 관련 쇠장비로 유명하다. 반면 국내에서는 의류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편.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는 미국적인 실용형과 유럽형의 알파인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나뉜다. 이중 「사레와」는 후자다. 오선동 대표는 “40~50대 메인 고객층에 알파인의 정통성을 뿌리깊게 심어주고 고객층을 위한 브랜드로 꾸준하게 가는 것이 목표다”고 전한다. 트렌드나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브랜드의 정통성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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