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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케이엔엘 '이돕항균마스크', 서초구청에 기증
Monday, Apr. 6,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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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케이앤엘(대표 강호언)이 서초구청에 '이돕 구리항균마스크' 2000매(1천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신화는 지난 4월3일 방역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에게 사용해 달라고 서초구청에 자체 개발한 '이돕(YDOB) 구리항균 마스크'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강호언 신화케이앤엘 대표는 "구리항균 마스크는 세탁 사용해도 항균기능을 유지하고, 원활한 호흡으로 답답함을 감소시켜 방역활동에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일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마스크라는 확신하며, 이제 마스크의 생활화도 예상되는 상황이니 만큼 핑크 하늘 보라 연두 베이지 등 여러 컬러의 구리항균컬러 마스크를 전했습니다." 라고 이번 항균마스크 기증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한편 이돕 동도전사항균마스크는 '2020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이며, 50회 세탁후 99.9% 항균기능(KOTITI 시험기준)과 99% 자외선 차단율(SPF 50)의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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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언 신화케이앤엘 대표는 "구리항균 마스크는 세탁 사용해도 항균기능을 유지하고, 원활한 호흡으로 답답함을 감소시켜 방역활동에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일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마스크라는 확신하며, 이제 마스크의 생활화도 예상되는 상황이니 만큼 핑크 하늘 보라 연두 베이지 등 여러 컬러의 구리항균컬러 마스크를 전했습니다." 라고 이번 항균마스크 기증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한편 이돕 동도전사항균마스크는 '2020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이며, 50회 세탁후 99.9% 항균기능(KOTITI 시험기준)과 99% 자외선 차단율(SPF 50)의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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