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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 친환경 패션 가담 리넨 상품 출시
Thursday, Apr. 2,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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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본격적인 봄에 접어들며 리넨 셔츠 컬렉션을 내놨다. 천연 소재인 리넨과 면을 혼방해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33가지 컬러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리넨 셔츠 아이템에 한해 1+1 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 아이템은 리넨에 코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수분 흡수율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연 항균이 가능한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과 소재 특성상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디테일로 멋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긴 소매와 7부 소매, 셔츠 카라와 밴드 카라 등 스타일에 솔리드 컬러와 빅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 등 총 33가지 버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 린넨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아 봄,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에 대한 의식이 점차 높아지면서 친환경 소재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서강준이 광고 속 착용한 스타일링과 같이 리넨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하면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경쾌한 컬러의 리넨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스타일링 또한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아이템은 리넨에 코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수분 흡수율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연 항균이 가능한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과 소재 특성상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디테일로 멋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긴 소매와 7부 소매, 셔츠 카라와 밴드 카라 등 스타일에 솔리드 컬러와 빅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 등 총 33가지 버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 린넨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좋아 봄,여름을 대표하는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에 대한 의식이 점차 높아지면서 친환경 소재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서강준이 광고 속 착용한 스타일링과 같이 리넨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하면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경쾌한 컬러의 리넨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스타일링 또한 가능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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