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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한 매력의 신규 핸드백 '아지날리' 론칭
Wednesday, Apr. 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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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진 디자이너가 매트한 매력을 지닌 신규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아지날리'를 론칭했다. 컬러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데 집중했으며, 컬러에 어울리는 소재로 질감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뷰티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매트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첫 컬렉션으로는 '굿백'과 '럭백'을 출시했다. 굿백은 황금비율의 사다리꼴 셰이프 가방으로, 핸들백 혹은 크로스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럭백은 크로스로 캐주얼하게 맬 수 있는 숄더백으로 깔끔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흐른다.
아지날리는 미니백이지만 최대의 수납공간을 갖춘 실용적인 가방을 선보인다.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꼼꼼함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컬러와 재질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판로를 넓혀갈 예정이다.
첫 컬렉션으로는 '굿백'과 '럭백'을 출시했다. 굿백은 황금비율의 사다리꼴 셰이프 가방으로, 핸들백 혹은 크로스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럭백은 크로스로 캐주얼하게 맬 수 있는 숄더백으로 깔끔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흐른다.
아지날리는 미니백이지만 최대의 수납공간을 갖춘 실용적인 가방을 선보인다.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꼼꼼함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컬러와 재질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판로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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