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스트리트 캐주얼 커버낫이 각 산업에서 중심을 잡고 있는 7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크림진 커스터마이징 컬렉션을 출시했다.

커버낫과 협업을 진행한 7명의 셀레브리티는 현아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정설, 젠틀몬스터 계열 뷰티 브랜드 탬버린즈 비주얼 디렉터 이정연, 10센치와 프라이머리 앨범 자켓 등 여러 아티스트와 다양한 형태로 협업하는 아티스트 성휘, 커스텀 아티스트이자 아우디·반스 등과 협업한 일러스트레이터 겸 페인터 현예슬, 구독자 40만 명의 유튜버이자 퍼스널 스타일리스트인 깡스타일리스트, 아이즈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진표, VMC 소속 래퍼 빅원이다.

7명의 셀럽와 함께한 커버낫 크림진은 레귤러 크롭, 레귤러 스트레이트, 슬림 크롭, 슬림 스트레이트 등 총 4가지 핏으로 출시됐으며 커버낫 크림진에 택 & 물감 & 붓 & 로고 플레이 & 패치 & 데미지 & 컷팅 등 셀러브리티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무신사에서 발매와 함께 오는 4월 14일 3주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데님 사진과 데님의 나이를 커버낫 공식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30명 추첨을 통해 오래된 데님 제품을 커버낫 데님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와 소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