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코벳블랑, 의류 비중 줄이고 라이프스타일 DNA 강화
Tuesday, Feb. 25,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4206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 패션 브랜드 코벳블랑이 올 S/S 시즌 라이프 콘텐츠를 강화해 브랜드 DNA를 강화한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시티 캠퍼(CITY CAMPER)’를 키워드로 S/S 캠페인을 촬영해 바쁜 도심 속, 잠시 동안의 여유로운 휴식과 짧은 여행을 원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자화상 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최근 '홈코노미(Home+Economy)족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홈파티 등 주거 공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나 먹거리 등이 큰 소비자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다. 친한 친구와 수다시간, V_LOG를 촬영하며 보내는 시간, 근처 카페에서 혹은 집 근처에서의 잠시의 산책이나 여유시간, 택배 상자를 마주했을 때의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등 모두가 원하고 즐기는 소소로운 일상 속 휴식의 시간과 행복을 캠페인에 담았다.
‘라이프 스타일’이 중점으로 맞춰진 브랜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스토리를 좀 더 부각시켜 의류 뿐만 아니라 20-3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 콘텐츠로 의미 있는 소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상품의 구성 또한 의류 90% 이상에서 의류 60%, 라이프스타일 40%로 재정비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봄에 걸맞은 데님 제품들을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선정해 코벳블랑 특유의 풍부한 무드와 트렌드의 조화를 이뤄 판매 적중률을 강화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에는 환경을 위한 데님 리사이클링 프로모션과 더불어 리사이클링 사은품도 준비한다. 환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문제의식을 각인시켜 작은 것 하나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자는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있는 프로모션으로 코벳블랑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홈코노미(Home+Economy)족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홈파티 등 주거 공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나 먹거리 등이 큰 소비자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다. 친한 친구와 수다시간, V_LOG를 촬영하며 보내는 시간, 근처 카페에서 혹은 집 근처에서의 잠시의 산책이나 여유시간, 택배 상자를 마주했을 때의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등 모두가 원하고 즐기는 소소로운 일상 속 휴식의 시간과 행복을 캠페인에 담았다.
‘라이프 스타일’이 중점으로 맞춰진 브랜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스토리를 좀 더 부각시켜 의류 뿐만 아니라 20-3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 콘텐츠로 의미 있는 소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상품의 구성 또한 의류 90% 이상에서 의류 60%, 라이프스타일 40%로 재정비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봄에 걸맞은 데님 제품들을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선정해 코벳블랑 특유의 풍부한 무드와 트렌드의 조화를 이뤄 판매 적중률을 강화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에는 환경을 위한 데님 리사이클링 프로모션과 더불어 리사이클링 사은품도 준비한다. 환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문제의식을 각인시켜 작은 것 하나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자는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있는 프로모션으로 코벳블랑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