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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폭시, 힙딥 보완 기능 '3D골반 레깅스' 완판 달성
Thursday, Dec. 5,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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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 전문 브랜드 트루폭시(대표 올리비아킴)가 모델 빠나나와 협업해 선보인 '나나 3D 골반 레깅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블랙 컬러는 초기 완판해 긴급 리오더에 들어갔고, 해외 주문건도 쇄도하고 있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나나3D골반레깅스’는 보디 라인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와 디자인특허를 인정 받았다. 골반패드를 레깅스 안쪽 안감에 내장해 힙딥(골반 고관절과 허벅지 뼈가 이어지는 오목한 부분) 등 체형을 보완해주는 아이템이다.
트루폭시 관계자는 “모델 빠나나가 힙딥 커버 효과와 골반라인을 보완해주는 상품의 특성을 SNS에 공개하면서 빠른 속도로 완판에 이르게 됐다. 출시와 함께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도 1시간 만에 1000여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조기 완판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루폭시는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와 더불어 온라인 PT 플랫폼인 '건강한친구들'과 MOU를 맺고 집에서도 혼자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나나3D골반레깅스’는 보디 라인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와 디자인특허를 인정 받았다. 골반패드를 레깅스 안쪽 안감에 내장해 힙딥(골반 고관절과 허벅지 뼈가 이어지는 오목한 부분) 등 체형을 보완해주는 아이템이다.
트루폭시 관계자는 “모델 빠나나가 힙딥 커버 효과와 골반라인을 보완해주는 상품의 특성을 SNS에 공개하면서 빠른 속도로 완판에 이르게 됐다. 출시와 함께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도 1시간 만에 1000여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조기 완판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루폭시는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와 더불어 온라인 PT 플랫폼인 '건강한친구들'과 MOU를 맺고 집에서도 혼자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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