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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소지섭과 '본 투 고' 캠페인 론칭
Monday, July 15,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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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최원식)의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가 알루미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엠버서더 소지섭과 함께한 ‘본 투 고(BORN TO GO)’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 기대감을 자아내는 30초 버전과 소지섭의 카리스마 액션과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담긴 60초 버전 2개의 영상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이 한국 출시를 앞 둔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을 경호하는 보디가드로 변신해 신상품 알루미늄 캐리어 2종의 뛰어난 퀄리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쌤소나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쌤소나이트에서 선보이는 알루미늄 캐리어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소비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알루미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캠페인 영상으로 아이템의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쌤소나이트의 ‘본 투 고’ 광고 캠페인은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 유튜브,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 광고 및 주요 영화관 내 프리미엄 상영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미디어월, 코엑스몰, 인천공항(T1) 등에서 대형 옥외 광고로도 선보인다.
한편 쌤소나이트 광고 캠페인 속의 신상품 캐리어 ‘라이트-박스 알루(LITE-BOX ALU)’는 견고하고 가벼운 신소재 커브(Curv)로 만든 ‘라이트-박스’ 캐리어의 알루미늄 버전으로, 아노다이징(Ano-dizing) 공법을 통해 최고의 내구성을 구현했다. ‘자일럼 2.0(XYLEM 2.0)’은 1999년 쌤소나이트의 첫 알루미늄 캐리어 ‘자일럼’의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하이퀄리티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 기대감을 자아내는 30초 버전과 소지섭의 카리스마 액션과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담긴 60초 버전 2개의 영상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이 한국 출시를 앞 둔 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컬렉션을 경호하는 보디가드로 변신해 신상품 알루미늄 캐리어 2종의 뛰어난 퀄리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쌤소나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쌤소나이트에서 선보이는 알루미늄 캐리어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소비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알루미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캠페인 영상으로 아이템의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쌤소나이트의 ‘본 투 고’ 광고 캠페인은 쌤소나이트 공식 온라인몰, 유튜브,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 광고 및 주요 영화관 내 프리미엄 상영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미디어월, 코엑스몰, 인천공항(T1) 등에서 대형 옥외 광고로도 선보인다.
한편 쌤소나이트 광고 캠페인 속의 신상품 캐리어 ‘라이트-박스 알루(LITE-BOX ALU)’는 견고하고 가벼운 신소재 커브(Curv)로 만든 ‘라이트-박스’ 캐리어의 알루미늄 버전으로, 아노다이징(Ano-dizing) 공법을 통해 최고의 내구성을 구현했다. ‘자일럼 2.0(XYLEM 2.0)’은 1999년 쌤소나이트의 첫 알루미늄 캐리어 ‘자일럼’의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하이퀄리티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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