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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 신규 뷰티 '코라오가닉스' 100억 자신
Wednesday, May 29,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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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대표 김계현)에서 전개하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가 내년까지 100억원 매출을 자신한다. 론칭 한달 만에 코라오가닉스는 현재 롯데백화점 온앤더뷰티 잠실점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중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분위기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LACO(명동) 오프라인 매장에도 6월 중 입점할 예정이다.
코라오가닉스는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다.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로 알려진 미란다 커의 뷰티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았던 미란다 커가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사용하다 한계를 느끼고 건강한 유기농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자 지난 2009년 직접 이 브랜드를 설립했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코라오가닉스가 소비자에게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고 국내 뷰티 시장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지난 24일 한국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을 기점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까지 브랜드 매출 100억 돌파를 목표로 적극적인 유통채널 확대와 마케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라오가닉스는 프랑스 인증기관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다. 슈퍼모델이자 유기농 마니아로 알려진 미란다 커의 뷰티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았던 미란다 커가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사용하다 한계를 느끼고 건강한 유기농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자 지난 2009년 직접 이 브랜드를 설립했다.
김계현 엠코르셋 대표는 “코라오가닉스가 소비자에게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고 국내 뷰티 시장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지난 24일 한국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을 기점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까지 브랜드 매출 100억 돌파를 목표로 적극적인 유통채널 확대와 마케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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