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장난감 가방 브랜드 '플레이앤고' 론칭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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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20조회수 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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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이 벨기에의 장난감 정리백 브랜드 ‘플레이앤고(play&go)’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플레이앤고는 벨기에 엄마들의 교육철학을 담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토이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유럽, 미국, 일본, 호주 등 30여개국에 전개 중이며 국내에서는 쁘띠엘린이 독점으로 판매하게 됐다.

    플레이앤고의 장난감 정리백은 어린 나이대의 아이들도 놀이 후 간편하게 줄을 당겨 장난감을 빠르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장난감을 보관할 뿐만 아니라 놀이용 매트로도 사용하기 좋다. 유럽풍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안과 밖에서 모두 사용하기 좋고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 구성으로 소품 가방과 야외 매트, 러그,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높다.

    국내 안전인증기관 인증과 스위스의 SGS, 독일의 TUV 등 유럽의 공신력 있는 안전 인증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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