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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몰’ 10주년 함께 한 베스트 매니저 3인방 톡톡톡

Friday, Apr. 12, 2019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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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함께 했기에 오늘의 ‘포도몰’이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 서남권 대표 복합쇼핑몰 ‘포도몰(podo mall)’에는 오랜 시간 한 브랜드를 꾸준히 운영한 매니저와 직원들이 유독 많다. 그 이유와 비결이 무엇인지 ‘포도몰’의 터줏대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매니저들을 통해 들어봤다.

매니저들과 나눈 이야기의 순서는 브랜드 소개와 ‘포도몰’의 장점, 장기근무 이유 그리고 ‘포도몰’에 하고 싶은 말 순으로 이어진다.



<강미숙 숲 매니저>
숲은 도시적 로맨틱 감성과 소프트 페미닌 감성이 결합된 여성 브랜드로 ‘포도몰’과 인연이 된지는 8년이 됐다. 주변의 권유로 근무를 하면서 고객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다해 응대하다 보니 단골 고객이 많이 생기면서 매출 또한 상승하게 됐다. 어려운 일을 나서서 도맡아 하는 성향과 가족 같은 분위기의 업무 환경이 오랜 기간 ‘포도몰’에서 일할 수 있었던 이유다.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많은 고객과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쇼핑몰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



<우희룡 지이크파렌하이트 매니저>
지이크파렌하이트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시티 캐주얼 브랜드다. 신원 남성복에서 13년째 근무 중이며 ‘포도몰’과 인연이 된지는 5년째다. ‘포도몰’은 서울 신림사거리 최적의 위치와 젊은 소비층이 많은 상권으로 지이크파렌하이트의 타깃층과 잘 맞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긍정적 마인드로 고객을 맞이하다 보니 가족같이 찾아주시는 고정 고객들이 점점 많아졌다. 일에 대한 보람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포도몰’에 장기 근무 인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환경이 좋다는 뜻일 것이다. ‘포도몰’ 가족들과 지금처럼 즐거운 분위기에서 서로 도와가며 계속 일하고 싶다.



<임태규 아식스 매니저>
아식스는 70년간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Anima Sana In Corpore Sano)’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개되고 있는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다. ‘포도몰’에 근무한지는 9년이 됐다. 이곳에는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대형 영화관과 서점, 식당가들이 함께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한다. 여가 생활과 쇼핑에 최적화된 곳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포도몰’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70년이란 세월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아식스처럼 ‘포도몰’도 세월과 함께 더 단단해지는 명품 쇼핑몰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은 매니저들의 이야기처럼 ‘포도몰’은 서울 신림사거리 최적의 위치와 젊은 소비층이 많은 상권으로 점주들에게도 매력적이고 메리트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도 높아지고 매출도 함께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스트 구성원들과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상권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포도몰’은 올 초부터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위한 다양한 사은 행사와 프로모션 등으로 고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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