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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하이서울패션쇼' 성황리 피날레
Friday, Mar. 22, 2019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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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주최하는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가 DDP 이간수문전시장 하이서울쇼룸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9일부터 진행된 이번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는 연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일 발 디딜 틈 없는 진풍경이 연출되는 가운데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쇼를 통해 선보인 작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쇼룸 1층에 마련된 라운지에서는 신진디자이너 작품의 실거래가 발생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패션쇼의 마지막 날인 22일(금)은, 최진 디자이너의 ‘제트블랙’, 김미혜 디자이너의 ‘엘노어’ 등 잡화 브랜드들이 합세하여 실험적인 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기존의 전형적인 패션쇼와는 차별화된 실험과 혁신을 고민할 때”라며 “쇼 자체를 넘어 신진 디자이너들에 대한 실질적인 유통지원에 애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는 일 참관객 1,200명 이상, 네이버 V-Live 누적 접속자 수 3만 명에 달하며, 모든 패션쇼는 동아TV와 네이버 V앱을 실시간 생중계 하고 있다.
서울의 우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는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서울쇼룸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iseoulshowroom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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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진행된 이번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는 연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일 발 디딜 틈 없는 진풍경이 연출되는 가운데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쇼를 통해 선보인 작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쇼룸 1층에 마련된 라운지에서는 신진디자이너 작품의 실거래가 발생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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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의 마지막 날인 22일(금)은, 최진 디자이너의 ‘제트블랙’, 김미혜 디자이너의 ‘엘노어’ 등 잡화 브랜드들이 합세하여 실험적인 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기존의 전형적인 패션쇼와는 차별화된 실험과 혁신을 고민할 때”라며 “쇼 자체를 넘어 신진 디자이너들에 대한 실질적인 유통지원에 애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는 일 참관객 1,200명 이상, 네이버 V-Live 누적 접속자 수 3만 명에 달하며, 모든 패션쇼는 동아TV와 네이버 V앱을 실시간 생중계 하고 있다.
서울의 우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는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이서울쇼룸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iseoulshowroom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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