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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신규 '라니라인'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
Thursday, Mar. 21,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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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스트리트 캐주얼 NBA가 새로운 컬렉션 '라니(LANY)'라인을 선보였다. 라니라인은 미국 NBA 서부와 동부팀의 상반되는 헤리티지를 담았으며 '무신사'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개성 넘치고 힙한 디자인으로 여러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명 스트리트 캐주얼 디자이너인 이대웅씨가 전체적인 상품을 총괄 디렉팅했다. LA와 NY 글자를 캐릭터로 의인화해 친근함을 살렸으며 NBA 각 팀의 컬러와 로고를 활용한 절개 디자인, 배색을 센스 있게 매치했다.
상품 구성은 트레이닝 셋업물과 티셔츠, 반바지, 모자 등이다. 단독 판매처인 '무신사'에서는 라니라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최신 컬렉션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시작한다. 쇼케이스는 4월 11일부터 2주 동안 진행하고 구매자에 한해 15% 단독 할인과 라니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라니라인은 새로운 트렌드를 원하는 고객의 유입이 많은 온라인 전문 편집숍 무신사에서 단독 출시되는 만큼 소비자 니즈에 맞게 더욱 힙하고, 키치한 매력을 강조했다.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트릿룩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NBA는 2011년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 국내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이래 NBA팀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해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국내 매장 133개, 중국 NBA 성인 247개, 중국 NBA키즈 2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컬렉션은 개성 넘치고 힙한 디자인으로 여러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명 스트리트 캐주얼 디자이너인 이대웅씨가 전체적인 상품을 총괄 디렉팅했다. LA와 NY 글자를 캐릭터로 의인화해 친근함을 살렸으며 NBA 각 팀의 컬러와 로고를 활용한 절개 디자인, 배색을 센스 있게 매치했다.
상품 구성은 트레이닝 셋업물과 티셔츠, 반바지, 모자 등이다. 단독 판매처인 '무신사'에서는 라니라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최신 컬렉션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시작한다. 쇼케이스는 4월 11일부터 2주 동안 진행하고 구매자에 한해 15% 단독 할인과 라니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라니라인은 새로운 트렌드를 원하는 고객의 유입이 많은 온라인 전문 편집숍 무신사에서 단독 출시되는 만큼 소비자 니즈에 맞게 더욱 힙하고, 키치한 매력을 강조했다.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트릿룩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NBA는 2011년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 국내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이래 NBA팀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해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국내 매장 133개, 중국 NBA 성인 247개, 중국 NBA키즈 2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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