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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베베로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수상
Monday, Feb. 25,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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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작년 출시한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세계 각국 67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디자인/UX, 건축 그리고 인테리어와 프로페셔널 컨셉 등 총 7가지 부문에 출품한 6375개의 출품작을 심사했다.
KTH는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품해 커뮤니케이션 부문 IoT App Service 본상을 수상했다.
‘베베로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아기 캐릭터 일러스트를 사용해 사용자들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한 점과, 사용자 친화적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육아 기록을 할 수 있는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육아기록 페이지는 사용자가 한 눈에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타임라인 방식으로 설계하여 가장 최신 기록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실제 베베로그 디바이스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원격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효율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9’는 오는 3월 독일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 사진 설명
KTH가 지난 해 출시한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하여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베베로그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육아기기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수유, 수면, 배변 등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수유등, 온습도계, 공동양육자 초대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세계 각국 67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디자인/UX, 건축 그리고 인테리어와 프로페셔널 컨셉 등 총 7가지 부문에 출품한 6375개의 출품작을 심사했다.
KTH는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품해 커뮤니케이션 부문 IoT App Service 본상을 수상했다.
‘베베로그’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아기 캐릭터 일러스트를 사용해 사용자들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한 점과, 사용자 친화적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육아 기록을 할 수 있는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육아기록 페이지는 사용자가 한 눈에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타임라인 방식으로 설계하여 가장 최신 기록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또한 실제 베베로그 디바이스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원격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효율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9’는 오는 3월 독일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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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KTH가 지난 해 출시한 IoT 스마트 육아기기 ‘베베로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하여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베베로그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육아기기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수유, 수면, 배변 등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수유등, 온습도계, 공동양육자 초대 및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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