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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새해 맞이 시즌오프 진행
Friday, Jan. 11,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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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의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1월 11일(오늘)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8년 F/W 시즌 상품에 대하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비롯, 영국의 유명 신발 브랜드 닥터머틴, 스니커즈 브랜드 반스, 스트릿 패션 브랜드 보이런던과 세인트페인, 팬시숍 텐바이텐 등 총 26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챔피온, 오베이 등이 입점한 ‘커먼그라운드' 자체 편집숍 '셀렉트샵’ 또한 40%까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커먼그라운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 맞이 시즌 오프를 준비했다. 많은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다가오는 구정 연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월 11일(오늘)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8년 F/W 시즌 상품에 대하여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비롯, 영국의 유명 신발 브랜드 닥터머틴, 스니커즈 브랜드 반스, 스트릿 패션 브랜드 보이런던과 세인트페인, 팬시숍 텐바이텐 등 총 26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챔피온, 오베이 등이 입점한 ‘커먼그라운드' 자체 편집숍 '셀렉트샵’ 또한 40%까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커먼그라운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 맞이 시즌 오프를 준비했다. 많은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시즌오프를 통해 다가오는 구정 연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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