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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코스메틱 '그린랜드' 새 뮤즈에 문가비 발탁
Tuesday, Nov. 20,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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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가 수입 전개하는 바디케어 브랜드 그린랜드(Greenland)의 새로운 뮤즈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문가비를 발탁했다. 이를 기념해 문가비는 겟잇뷰티 셀프 카메라 앞에 등장해 본인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꿀 바디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가비가 그린랜드 상품들을 직접 사용한 '꿀 바디 시크릿 아이템'을 추천했다. 또한 해당 상품들을 활용해 화보 촬영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빛을 볼 수 있는 3단계 바디 케어 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그린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린랜드 관계자는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문가비가 자연성분을 기반으로 건강한 바디 케어를 지향하는 그린랜드의 브랜드 이미지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뮤즈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린랜드는 네덜란드에서 1990년에 설립된 내추럴 성분을 기반으로 한 바디 케어 & 홈 코스메틱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다. 특히 그린랜드는 동물 실험 반대에 앞장서며 동물성 성분 무첨가의 비건 상품으로 채식주의자에게도 적합하다. 95% 이상의 내추럴 성분을 함유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착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에서 문가비가 그린랜드 상품들을 직접 사용한 '꿀 바디 시크릿 아이템'을 추천했다. 또한 해당 상품들을 활용해 화보 촬영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빛을 볼 수 있는 3단계 바디 케어 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그린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린랜드 관계자는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문가비가 자연성분을 기반으로 건강한 바디 케어를 지향하는 그린랜드의 브랜드 이미지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로운 뮤즈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린랜드는 네덜란드에서 1990년에 설립된 내추럴 성분을 기반으로 한 바디 케어 & 홈 코스메틱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다. 특히 그린랜드는 동물 실험 반대에 앞장서며 동물성 성분 무첨가의 비건 상품으로 채식주의자에게도 적합하다. 95% 이상의 내추럴 성분을 함유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착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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