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모이스처크림’ 롯데 온라인면세점 월간 1위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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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14조회수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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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모이스처크림’으로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월간베스트 1위를 기록 중이다. 11월 12일 PC 판매 기준 ‘월간베스트100’ 카테고리에서 궁중비책의 ‘모이스처크림’이 1위(4개 묶음)와 3위(단품)를 차지하고 있다. 2위에는 ‘갈색병’으로 유명한 에스티 로더 에센스, 4위에는 맥 립스틱 5위에는 비디비치 등 대표적인 글로벌 뷰티 브랜드 상품이 올라왔다.

    궁중비책이 특히 면세점에서 인기를 끈 이유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이 화장품과 생필품의 성분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때문. 궁중비책은 자연 유래 성분을 재해석한 순하고 안전한 성분으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입지를 굳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코스메틱사업부 궁중비책 관계자는 “롯데면세점 소공점(본점)에서는 매일 입고하는 물량이 당일에 전량 소진되고 있다. ‘줄 서서 사는 베이비 크림’이라 불릴 정도”라며 “고객들이 궁중비책 상품이라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세점에서 연일 인기몰이 중인 ‘모이스처크림’은 자연유래 진정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했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한 보습력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영유아의 피부를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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