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린 ‘뉴헤스터백' 4만개 판매 돌파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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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30조회수 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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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상사(대표 엄재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이 주력 아이템 '뉴헤스터(New Hester)백'을 4만개 이상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2018년 6월 3만개 판매를 돌파한지 4달 만에 4만개 판매를 기록한 것.

    2017 F/W 시즌에 출시해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칼린의 뉴헤스터(New Hester)백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퀘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백이다. 산뜻하고 세련된 컬러감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가지 분리형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변형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2018 F/W 시즌에는 우아한 분위기의 다크그레이, 초코 브라운 컬러를 새롭게 출시해 추가 판매를 이뤄냈다.

    한편 칼린은 지난 12일 홍대점에 첫 직영 매장인 칼린 홍대점을 오픈했으며, 브랜드 뮤즈 신혜선과 함께 여러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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