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온」 레드라인 패딩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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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20조회수 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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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캐주얼 전문업체인 찬스월드(대표 박찬영)가 전개하는 「플리온」이 레드라인 패딩점퍼를 1주일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첫 번째 신상 패딩으로 내놓은 이 아이템은 롱패딩 구매 시 숏패딩을 증정하는 프리오더 프로모션을 준비했고, 그 결과 1주일 만에 준비한 3000장을 모두 소진했다.






    박찬영 대표는 “날씨와 스타일에 따라 바꿔 가며 입을 수 있는 2가지 스타일의 패딩을 1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적중했으며, 커플 룩 또는 트윈 룩으로 가능해 더 큰 호응을 가져왔다”고 설명한다.

    이곳은 이번 완판에 이어 2차 프리오더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한다. 해당 프리오더 프로모션은 쿠치샵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호응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리오더에 대한 반응생산 구축에 대해서도 단단히 채비를 마친 상태다.

    한편 「플리온」은 10대 등 영층을 겨냥한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로 스피드한 공급과 가성비가 강점이다. 특히 이번 시즌 패딩점퍼 선주문과 예약이 이어지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더해지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찬스월드는 이번 상승세에 힘입어 이미지 제고는 물론 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플리온」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 중으로 마케팅에도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 문의 070-4284-0694


    ■ 패션비즈 2018년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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