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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FC바르셀로나 유니폼 파트너십 체결
Friday, July 20,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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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상품총괄 박철규)에서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이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오프 필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2018/2019 시즌부터 시작하며 3년간 지속된다.
이번 체결을 통해 FC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만든 유니폼을 착용한다. 톰브라운은 "브랜드와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니폼을 통해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하나의 강력한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로드리고바잔 CEO 또한 "우리가 함께하면 정말 특별해 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했고, 처음부터 FC 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우선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톰브라운은 현대 유니폼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 슈트의 프로포션에 의문을 던지고 정형화된 틀을 깨 자신만의 독특한 핏을 창조했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최고급 공정을 통해 제작된 톰브라운의 완성도 높은 컬렉션은 아메리칸 클래식 고유의 감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톰브라운은 전세계 40여개국의 나라에서 300개 이상의 백화점과 부티크를 통해 유통을 전개한다. 뉴욕, 런던, 밀란, 도쿄, 홍콩, 중국,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3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FC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만든 유니폼을 착용한다. 톰브라운은 "브랜드와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니폼을 통해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하나의 강력한 팀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로드리고바잔 CEO 또한 "우리가 함께하면 정말 특별해 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했고, 처음부터 FC 바르셀로나의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우선으로 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었다”고 덧붙여 말했다.
톰브라운은 현대 유니폼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 슈트의 프로포션에 의문을 던지고 정형화된 틀을 깨 자신만의 독특한 핏을 창조했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최고급 공정을 통해 제작된 톰브라운의 완성도 높은 컬렉션은 아메리칸 클래식 고유의 감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톰브라운은 전세계 40여개국의 나라에서 300개 이상의 백화점과 부티크를 통해 유통을 전개한다. 뉴욕, 런던, 밀란, 도쿄, 홍콩, 중국,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3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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