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규 l 에버라인 대표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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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16조회수 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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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와인맘」, 소통과 공감하는 브랜드”







    “이제 엄마 세대, 뉴 & 액티브 시니어 세대는 자신을 가꾸고 투자할 수 있는 세대로 더 이상 실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이들은 신선하고 평범하지 않으며 아름답고 젊어 보이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능동적인 여성들이다. 그녀들은 모임, 여행, 외출 그리고 남을 위한 배려까지 물리적 · 정신적으로 여유를 갖춘 사람들이다. 「와인맘」은 그러한 시니어들에게 어울리는 상품을 디자인하고 새로운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와인맘」은 선물하기 좋은 옷으로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진실과 감사를 담은 ‘엄마 옷’이기 때문이다.”



    ■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8년 7월호
    '‘패피 시니어’ 잡은 여성복 스타 6' 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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