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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신예 비에이치엠, 옥타곤서 론칭 파티~
Tuesday, June 12,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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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준호)의 남성 캐주얼 비에이치엠(BHM)이 오는 7월 5일 클럽 ‘옥타곤’에서 힙합 뮤지션 박재범, 그레이와 화려한 론칭파티를 연다. 지난 3월 첫 론칭 백화점 위주로 유통을 전개하고 있는 비에이치엠은 스트리트 컬처를 기반으로 자유롭고 힙한 감성을 선보인다.
현재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영플라자, 노원, 창원, 동래, 서면점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광천, 충청점까지 지방을 중심으로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0~20대가 주 타깃이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가 주 홍보채널이다.
캠스콘과 함께 주관하게 된 이번 론칭 행사는 소비자에게 비에이치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감성과 맞는 랩퍼의 공연을 통해 시너지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공연 티켓(1매 2인 입장 가능, 선착순)은 전국 비에이치엠 매장에서 2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 증정한다.
현재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영플라자, 노원, 창원, 동래, 서면점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광천, 충청점까지 지방을 중심으로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0~20대가 주 타깃이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가 주 홍보채널이다.
캠스콘과 함께 주관하게 된 이번 론칭 행사는 소비자에게 비에이치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감성과 맞는 랩퍼의 공연을 통해 시너지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공연 티켓(1매 2인 입장 가능, 선착순)은 전국 비에이치엠 매장에서 2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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