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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스튜디오,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 선봬
Friday, June 1,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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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에서 전개하는 아크네스튜디오가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으로 인기다. 페이스 모티브는 아크네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이모티콘이다. 두 개의 작은 원과 직사각형으로 이뤄진 얼굴 형상을 띄고 있다.
일부 상품에 적용한 페이스 모티브는 지난해부터 단독 컬렉션으로 나왔다. 이번 시즌은 두 번째 컬렉션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맨투맨, 스웨터, 후디, 티셔츠에 이모티콘을 적용해 아크네스튜디오만의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더 다채로워진 색상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반 소매와 긴 소매 면 티셔츠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 기본 색상으로 출시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맨투맨과 후디, 팬츠는 무채색부터 레드, 핑크, 오렌지, 블루 등 화사한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니트 모자도 만나볼 수 있다.
아크네스튜디오는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 출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지난 광고 캠페인에 이어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아닌 동성부부와 그들의 자녀를 모델로 캐스팅해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자 했다. 90년대에 세계적 패션모델로 활동했던 캐나다인 타샤 틸버그의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도시를 떠나 캐나다 전원 지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담았다.
푸른 전원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과 어우러져 옷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두 번째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은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부 상품에 적용한 페이스 모티브는 지난해부터 단독 컬렉션으로 나왔다. 이번 시즌은 두 번째 컬렉션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맨투맨, 스웨터, 후디, 티셔츠에 이모티콘을 적용해 아크네스튜디오만의 정체성을 명확히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더 다채로워진 색상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반 소매와 긴 소매 면 티셔츠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 기본 색상으로 출시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맨투맨과 후디, 팬츠는 무채색부터 레드, 핑크, 오렌지, 블루 등 화사한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니트 모자도 만나볼 수 있다.
아크네스튜디오는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 출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지난 광고 캠페인에 이어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아닌 동성부부와 그들의 자녀를 모델로 캐스팅해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자 했다. 90년대에 세계적 패션모델로 활동했던 캐나다인 타샤 틸버그의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도시를 떠나 캐나다 전원 지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담았다.
푸른 전원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과 어우러져 옷의 감성을 극대화한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두 번째 페이스 모티브 컬렉션은 아크네 스튜디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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