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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룻오브더룸 X 275C 콜래보, 갤러리아서 첫선
Wednesday, May 23,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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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대표 윤형석)의 프룻오브더룸이 유명 팝아티스트 ‘275C’와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167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룻오브더룸의 헤리티지와 독특한 그래픽 티셔츠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전시 판매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30대 소년들’이다. 빈티지한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 뭔가 다른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강렬하면서 쉽게 인식되는 그래픽은 박시하면서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
한편 프룻오브더룸은 미국 티셔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배럴즈가 올해 초부터 본격 전개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콜래보로 새로움을 주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30대 소년들’이다. 빈티지한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 뭔가 다른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강렬하면서 쉽게 인식되는 그래픽은 박시하면서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와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
한편 프룻오브더룸은 미국 티셔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배럴즈가 올해 초부터 본격 전개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콜래보로 새로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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