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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어버이날 하루 매출 17억 기록
Thursday, May 10,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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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어버이날 일매출 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날 15억원 훌쩍 넘어선 수치라 어덜트 여성복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루 전인 7일에도 일매출 13억원을 올려 단 이틀간 30억원을 돌파했다. 5일부터 이어진 연휴기간동안 전국 매장에 방문객이 꾸준했으며 8일 하루 동안 전 매장 방문고객은 4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프리미엄 소재와 3050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세련된 스타일 등 상품력을 바탕으로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 TV CF에 이어 올해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PPL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주말 따뜻한 날씨 덕에 크로커다일레이디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C-라운지웨어가 냉감소재와 편안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길주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은 “젊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유통 혁신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 그리고 타깃층을 직접 공략하는 마케팅 활동의 시너지가 매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기록은 전통을 이어가고 기록에서 혁신을 이루듯이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앞으로 리딩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루 전인 7일에도 일매출 13억원을 올려 단 이틀간 30억원을 돌파했다. 5일부터 이어진 연휴기간동안 전국 매장에 방문객이 꾸준했으며 8일 하루 동안 전 매장 방문고객은 4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프리미엄 소재와 3050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세련된 스타일 등 상품력을 바탕으로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 TV CF에 이어 올해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PPL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주말 따뜻한 날씨 덕에 크로커다일레이디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C-라운지웨어가 냉감소재와 편안한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노길주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은 “젊고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유통 혁신을 통한 매장 환경 개선 그리고 타깃층을 직접 공략하는 마케팅 활동의 시너지가 매출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기록은 전통을 이어가고 기록에서 혁신을 이루듯이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앞으로 리딩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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