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특화 공유오피스 'S.I랩' 오픈

Friday, May 4,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12739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 이하 SI)이 패션에 특화된 공유오피스 'S.I 랩(LAB)'을 오픈했다. S.I 랩은 패션업계에 종사하거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프리랜서에게 사무공간,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다.

SI측은 패션 사업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들을 위한 특화된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S.I랩을 론칭, 패션 관계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집중한다.

S.I랩은 월 이용료를 내는 회원제로 운영한다. 회비는 월 15만원이며 회원들은 사무 공간과 커피머신,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라운드 테이블, 탁자형 테이블 등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업무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SI는 신규 사업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할 경우 S.I랩 회원과 협업도 진행할 수 있도록 공유오피스를 준비했다. 여기서 브랜드 론칭 행사, 패션 관련 강의도 열어 공유오피스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승석 신세계인터내셔날 기획담당 상무는 "S.I랩은 패션과 관련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스타트업과 개인, 대기업과 스타트업, 개인과 개인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