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소울' 베를린 팝업스토어 반응 굿~

    whlee
    |
    18.05.02조회수 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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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구성한 ‘텐소울(Seoul's 10Soul)’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안드레아 무르쿠디스 편집숍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뒤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오픈식에는 패션 디자이너 질샌더와 유명 패션 블로거 린드라메딘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뷰티패션 전문 유력 매체 WWD도 참가해 k-패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지 고객 또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컬러감, 새로운 아이디어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번 2018 텐소울 팝업스토어 프로젝트에는 2017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신규용 「블라인드니스」 디자이너, 박승건 「푸시버튼」 디자이너, 윤춘호 「YCH」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이번 베를린 팝업은 다음달 25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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