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한샘」 디자인 파크

    haehae
    |
    18.05.20조회수 10686
    Copy Link

    한샘(대표 최양하)의 종합 홈 인테리어 브랜드 「한샘」이 홈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 • 생활용품까지 한자리에 모은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선보였다.

    전체 2800㎡(850평)의 대규모를 자랑하며, 리모델링에 필요한 건자재 전시 공간을 1320㎡(400평)로 가장 넓게 구성했다. 침실, 거실, 자녀방 등 가정 가구를 실제 생활하는 방 단위로 꾸민 공간도 70여 가지다.





    이 공간만 1100㎡(330평)에 달한다. 키친웨어, 패브릭, 수납용품, 조명 등 생활용품 전시 공간은 400㎡(120평)로 선보였다. 이 몰의 장점은 각 공간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리모델링 공사 전문가, 키친 & 바스 디자이너, 가구 코디네이터, 패브릭 전문가 등 약 50명의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통일성을 갖췄다.

    또한 ‘디자인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와 생활용품까지 한샘이 제공하는 모든 아이템을 한자리에 꾸려 놓았다. 이에 상담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대구 범어점과 중국 상하이점,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네 번째로 론칭한 디자인파크 숍으로 서울 시내에선 첫 매장이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실 상무는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점은 공간, 라이프스타일, 평형, 인테리어스타일, 자녀의 연령 등에 따라 약 70개의 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봄과 다가오는 여름에 어울리는 집을 꾸미고 싶다면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점에서 꼭 좋은 인테리어 소스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999 아이파크몰
    운영시간 : 평일 AM 10:30~PM 20:30 / 금토일 AM 10:30~PM 21:00
    문의 : 02-6373-3500

    ■ 패션비즈 2018년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