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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로」 여성 캐주얼 다크호스로! 올해 450억 자신
haehae|18.04.30 ∙ 조회수 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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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시에로(siero)』가 올해 매출 45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연매출 320억원을 달성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봤다.
「시에로」는 여성 소비자 니즈를 적중하며 스타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어려운 여성복 시장에도 불구하고 신장세를 이뤘다. 꾸준히 히트상품을 출시하면서 여성 캐주얼 조닝 매출을 주도, 특히 봄 시즌 컨템포러리 야상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야상 아이템은 짧은 기장부터 미디움, 롱 기장 등 길이도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베이직한 컬러를 사용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S/S 시즌에 선보인 글리터, 스팽글 라인 ‘블링블링 티셔츠’ 는 출시와 동시에 75%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리오더 역시 출고 동시에 빠른 품절로 고객들이 예약 주문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내 웰니스 트렌드의 확산과 인기가 지속되면서 세컨라인 '코시에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매장 VMD 조닝을 특색있게 구성,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코시에로 라인은 지난 3월 런칭한 코시에로는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피트니스 웨어, 원마일웨어 등의 제안으로 매출신장과 함께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시에로」는 하이엔드 캐주얼 브랜드로 정체성을 굳히며, 상품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컨템포러리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상품을 시에로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시에로」는 올해 대리점과 백화점 상설매장 등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유통망 50개로 마감한 「시에로」는 올해 80개로 좀더 공격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시에로」는 여성 소비자 니즈를 적중하며 스타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지난해 어려운 여성복 시장에도 불구하고 신장세를 이뤘다. 꾸준히 히트상품을 출시하면서 여성 캐주얼 조닝 매출을 주도, 특히 봄 시즌 컨템포러리 야상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야상 아이템은 짧은 기장부터 미디움, 롱 기장 등 길이도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베이직한 컬러를 사용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S/S 시즌에 선보인 글리터, 스팽글 라인 ‘블링블링 티셔츠’ 는 출시와 동시에 75%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리오더 역시 출고 동시에 빠른 품절로 고객들이 예약 주문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내 웰니스 트렌드의 확산과 인기가 지속되면서 세컨라인 '코시에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매장 VMD 조닝을 특색있게 구성,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코시에로 라인은 지난 3월 런칭한 코시에로는 완성도 높은 상품으로 피트니스 웨어, 원마일웨어 등의 제안으로 매출신장과 함께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시에로」는 하이엔드 캐주얼 브랜드로 정체성을 굳히며, 상품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컨템포러리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상품을 시에로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시에로」는 올해 대리점과 백화점 상설매장 등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적인 매장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유통망 50개로 마감한 「시에로」는 올해 80개로 좀더 공격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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