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마케팅 큰 손 허미하 대표, 까페 '키ki'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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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20조회수 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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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홍보회사 나비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지냈던 허미하 대표가 까페를 오픈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수동에 위치한 이곳은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킨포크를 베이스로 해 꾸며졌다. 까페 이름은 '키ki'로 나무를 뜻한다.

    허 대표는 이광희 부틱에서 디자이너로 시작해 코오롱 「파라오」, 크지인터내셔날 「율미아스탭」, F&F의 「구호」와 「바닐라비」「시슬리」 등 홍고 광고 이벤트 등 패션시장의 크고 작은 마케팅을 담당했던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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