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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서울, 대관 비즈니스 시작

Tuesday, Apr. 17,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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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교장 신정숙)이 패션 이벤트에 특화된 공간인 '아르누보 홀(Art Nouveau Hall)' 대관 서비스를 개교이래 처음으로 실시한다. ‘아르누보홀’은 국내 타 패션디자인 교육기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패션이벤트 전용 공간으로 에스모드 본관 지하에 자리잡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그동안  졸업작품 패션쇼를 비롯해 패션 관련 전시, 강연,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약  347㎡ 면적에 최대 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쇼 런웨이로 활용하우스 있는 이동•조립식 무대와 음향, 조명시설 등 수준급 시설물이 준비돼 있다.

신정숙 교장은 "그 동안 아르누보홀 대관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는데 올해부터 그 요청에 답하게 됐다. 패션쇼, 세미나, 전시, 품평회, 팝업스토어, 프레젠테이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형태의 패션 행사 진행이 가능한 만큼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마음껏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행사 6개월 전부터 전 혹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학생행사 또는 에스모드 동문의 경우 특별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에스모드서울'은 177년의 전통을 지닌 에스모드 파리 분교로, 1989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29년에 걸쳐 우수한 패션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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