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복 중견기업 돌실나이, 상품권 발매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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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23조회수 1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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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생활한복 기업 돌실나이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상품권을 발매한다. 상품권은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등 3종류이며, 구매 및 사용은 돌실나이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문진서 돌실나이 CMO는 “이번 상품권의 발매가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패턴에 맞추기 위해 사용의 편리성을 초점을 두어 기획되었으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돌실나이 상품권은 온라인 쇼핑몰(www.mall-dolsilnai.co.kr)과 4월 중 오픈 예정인 경기도 이천점을 포함한 전국 총 3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돌실나이는 오는 3월29일(목)부터 4월1일(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2018 서울 국제불교 박람회에 참가해, 봄맞이 사은행사를 진행하면서 이월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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