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전개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에 입점했다.

시코르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마그네타이트 15’이다. 「메이크온」의 ‘마그네타이트 15’는 마그네틱 스티뮬레이션과 인체 구조를 계산한 각도,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롤러 볼 속의 2600G 마그네틱 파워가 마사지 효과를 주고 매끈한 페이스 라인을 형성한다. 로즈 골드로 코팅된 퀼팅 컷 헤드는 금속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니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에스테틱에서 받던 라이트 테라피를 콤팩트한 사이즈의 기기에 담았다. 미세전류와 라이트 테라피로 수분, 윤기톤업, 탄력까지 케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메이크온」 관계자는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면세점 채널 내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상품 인지도와 매출 증대를 확실하게 각인시켜며,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전 상품은 시코르 강남역점 2층 라이프스타일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마그네타이트 15 구매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