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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셔츠 대체 아이템 ‘파리 폴로’ 선봬
Friday, Mar. 16,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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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의 「라코스테」가 남성들을 위한 셔츠 대체 아이템 '파리 폴로(PARIS POLO)’를 선보인다. '파리폴로'는 「라코스테」의 브랜드 아이콘인 기존의 전통적인 폴로 셔츠에 시티 무드를 더해 보다 포멀한 실루엣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네크 밴드를 더해 셔츠의 느낌을 살린 스탠드 칼라와 히든 버튼 플라켓, 톤온톤 배색 악어 자수 디테일 등이 돋보인다. 기존 폴로 셔츠와 달리 좌우 하단의 컴포트 슬릿이 과감하게 배제됐으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잘 어울진다.
소재는 유연하고 가벼운 스트레치 코튼 미니 피케를 사용했다. 라이크라가 함유돼 뛰어난 신축성과 회복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주름을 할 필요 없다.
더불어 수피마 코튼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통기성, 수분 흡수력을 자랑한다. 더블 피니싱 방축 가공으로 형태의 안정성이 뛰어나 변형을 최소화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프랑스 본사에서 한국 소비자를 위해 특별 개발한 프렌치 레귤러 핏으로 출시한다.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바디와 소매 기장을 특징으로 하는 프렌치 레귤러 핏은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네이비 등 기본 컬러를 포함하여 총 12가지로 나와 있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리 폴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오피스부터 디너 모임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남성들의 데일리 셔츠를 대체할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감각적인 프렌치 레귤러 핏과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니, '파리 폴로'와 함께 매일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크 밴드를 더해 셔츠의 느낌을 살린 스탠드 칼라와 히든 버튼 플라켓, 톤온톤 배색 악어 자수 디테일 등이 돋보인다. 기존 폴로 셔츠와 달리 좌우 하단의 컴포트 슬릿이 과감하게 배제됐으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잘 어울진다.
소재는 유연하고 가벼운 스트레치 코튼 미니 피케를 사용했다. 라이크라가 함유돼 뛰어난 신축성과 회복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주름을 할 필요 없다.
더불어 수피마 코튼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통기성, 수분 흡수력을 자랑한다. 더블 피니싱 방축 가공으로 형태의 안정성이 뛰어나 변형을 최소화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프랑스 본사에서 한국 소비자를 위해 특별 개발한 프렌치 레귤러 핏으로 출시한다.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바디와 소매 기장을 특징으로 하는 프렌치 레귤러 핏은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네이비 등 기본 컬러를 포함하여 총 12가지로 나와 있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파리 폴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오피스부터 디너 모임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남성들의 데일리 셔츠를 대체할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감각적인 프렌치 레귤러 핏과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니, '파리 폴로'와 함께 매일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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