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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X 센트럴 세인트마틴과 콜래보

Thursday, Mar. 15,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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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코리아(대표 피터곽)가 「룰루레몬」과 영국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컬리지(CSM)와 두번째 협업을 공개했다. 기능과 패션을 결합한 리미티드 에디션 프린트 컬렉션으로, 아시아 시장에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상품군이다.

「룰루레몬」의 기본 클래식 아이템군인 스피드 원더 타이트(레깅스), 원더언더, 에너지브라 3개 상품으로 출시한다. 기간 한정으로 「룰루레몬」의 런던 스토어, 뉴욕5번가 스토어를 포함해 유럽과 아시아, 호주의 특정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판매한다.

「룰루레몬」 디자인팀은 시장 조사 차 방문한 일본 교토에서 장인과 로컬 디자이너들로부터 깊은 영감을 받았다. 한가지 테크닉을 마스터하기 위해 대를 이어 노력과 헌신을 쏟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이 경험은 '아트 오브 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콘셉트화해 CSM 학생들이 이를 재해석하도록 했다.

최종 선정된 학생들의 작품은 6개. 한국 고서의 아름다움을 모방하기 위해 아세테이트 위에 쓰고 그린 수묵담채화 기법, 일본 도자기와 시부이 예술의 유약, 잉크, 스크린 프린팅을 표현한 특수 광택 도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과 테크닉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각 아트워크를 디지털화해 탄생한 패턴들은 내추럴한 신체곡선이 돋보이도록 보디맵핑했으며, 「룰루레몬」의 기능성 원단인 뉴럭스(Nulux™)위에 옮겨졌다. 뉴럭스는 가볍고 속건력이 좋은 쾌적한 소재로 탄탄하게 몸을 잡아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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