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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2017년 매출 15%↑, 순이익 86%↓

Wednesday, Mar. 14,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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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H&M」을 국내 전개하는 에이치앤앰헤네츠앤모리스(대표 파스칼패슬러)의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13일) 발표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기준, 2017년 회계연도 매출은 약 2387억원으로 전년 2074억 대비 1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올랐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16년 82억에서 작년 11억원으로 86% 감소했다.

눈에 띄는 점은 영업외수익이 3억8000만원에서 약 40억원으로 1년 사이 967% 증가한 것이다. 40억원 중 잡이익이 20억원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채무면제이익이 18억원, 그밖에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등이 2016년 대비 크게 높아졌다.

「H&M」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파스칼패슬러 신임 지사장의 지휘아래, 국내 28여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치앤앰헤네츠앤모리스는 「H&M」과 함께 자매브랜드 「COS」, 그리고 2017년 상반기부터 「앤아더스토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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