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유통 >

롯데월드몰, 스크린스포츠·VR게임 공간 생겨

Friday, Mar. 9,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 VIEW
  • 5883


롯데자산개발(대표 이광영)의 롯데월드몰에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 생겼다. 스크린 스포츠, VR 게임, 로봇 카페 등 '테크테인먼트(Technology+Entertainment)'가 테마다. '퓨처 핸즈업(Future Hands-Up)'이라는 이름으로 어제(8일) 오픈했다.

롯데월드몰 3층 내 730여㎡(220여평) 규모로 들어서며, 30여개 체험시설이 자리 잡는다. 그동안 롯데몰(수원점·김포공항점), 롯데월드몰에서 선보인 4차 산업혁명 관련 팝업이 뜨거운 반응을 얻자 이번에 정식 매장으로 오픈한 것.

야구, 축구, 볼링, 컬링, 양궁, 사격 등 역동적인 스크린 스포츠와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로봇 카페도 오픈을 준비 중이다.

‘퓨처 핸즈업’이라는 네이밍은 복합쇼핑몰 MD(Merchandising·상품기획) 조직인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탄생했다. 힙합 음악에서 래퍼가 관객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구호인 ‘Put your hands up’과 발음이 비슷한 언어유희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다.

문성복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융합된 롯데월드몰 ‘퓨처 핸즈업’은 미래의 여가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고 말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