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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뮤지엄 바이 슈콤마보니

Thursday, Mar. 1,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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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흔드는 슈즈 박물관

감각적인 카페들이 즐비한 청담동 카페 거리에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공간이 생겼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일주일간의 리뉴얼 기간을 마치고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뮤지엄 콘셉트로 꾸며 이전 오픈했다.

‘슈 뮤지엄 바이 슈콤마보니(shoe museum by suecommabonnie)’ 테마로 꾸민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구매와 판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슈콤마보니」가 가진 여성 슈즈의 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소비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이보현 「슈콤마보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슈즈에 담긴 스토리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 한 켤레의 슈즈가 만들어지기까지는 디자이너와 장인들의 보이지 않는 공(工)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 끝에 만들어진 슈즈에는 착용하는 사람만이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스토리가 있다.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슈콤마보니가 만들어내는 슈즈 스토리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슈 뮤지엄 바이 슈콤마보니’ 외부는 알루미늄 메시(mesh) 구조물을 활용해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하고 내부는 뮤지엄과 같은 전시의 느낌을 주기 위해 아트워크와 상품이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디스플레이 방식을 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슈즈를 스니커즈와 펌프스, 샌들 등 카테고리별로 구분하고 글로벌 컬렉션 또한 별도로 섹션을 구성했다.





**패션비즈 2018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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