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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경영 혁신' 효과…지난해 영업이익 1101억원

Friday, Feb. 9,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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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가 지난해 매출 1조602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4.8%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1101억4600만원으로서 16년 보다 무려 39.4% 늘어났다. 당기순이익 역시 703억7400만을 기록해 전년대비 37.6% 올랐다.

회사 측은 “패션부문 유통 효율화와 신규 인수 회사 수익호조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LF는 최근 패션기업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본걸 회장이 강력했던 추진했던 자사 온라인몰인 ‘LF몰’이 매출의 20%를 차지할 만큼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효과가 크다. 자사 통합몰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종합쇼핑몰로 거듭나는 ‘LF몰’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제2도약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LF는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LF푸드를 통해 식음료 분야에 진출하는 등 패션에 국한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기업의 성격을 탈바꿈하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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