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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퀵 '원더스' 40억원 투자 유치

Thursday, Feb. 8,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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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가 당일배송'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투자사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아주IB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 등이다. 현재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금은 76억원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원더스'는 고객편의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상품 픽업을 예약할 수 있고, 도착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B2B 중심의 퀵서비스를 일반 고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O2O 퀵 서비스로 확장해나간다.  '원더스' 전용 모바일 앱은 3월 중 오픈한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전역 5000원 단일가 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이륜차 물류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거리와 요일, 날씨에 상관 없이 단일가 5000원으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2016년 3만건의 배송으로 시작해 2017년 누적 배송 50만건을 달성했으며 하루 평균 배송량은 3000건에 달한다.

자체 개발한 도심형 물류 배송 시스템 ‘원더브릿지’는 기존 퀵서비스의 직배송(Point to Point) 시스템을 택배 시스템인 ‘허브앤스포크(Hub&Spoke)’ 방식으로 변환시킨 것. '원더스'는 이를 통해 묶음 배송 체계화에 성공, 단일가 서비스를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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