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는 무술년 황금개띠 해를 기념해 개와 관련된 아이템을 출시했다. 셔츠 브랜드 「예작」은 도베르만을 형상화한 커프스 링스 스트레치 셔츠와 벨트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작」의 스트레치 셔츠는 코튼 100%로 천연소재가 주는 편안함과 드레이프성이 뛰어나 활동에 있어서 자유롭고 최적의 형태 안전성과 착용감을 준다. 특시 소매의 커프스 링스는 위엄있고 영리한 도베르만을 형상화 눈길을 끄는 가운데 현재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성복 「스테파넬」은 반려견을 위한 커플 티셔츠 '도기후디'를 선보였다. 반려견 인구 1000만시대를 맞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되는 애견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티셔츠를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스테파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커플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애견 티셔츠를 증정한다.